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모리 아오이 (문단 편집) === 엑소더스! === 1화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시절로 첫 등장, 그러나 곧 '''초췌하고 찌들은(...)''' 사회인의 모습으로 바뀐다.[* 이 때 고등학교에서 들고 있던 도넛이 운전대로 바뀌는 연출이 있다.] 현재 무사시노 애니메이션 소속의 제작진행으로 회사 법인차인 2009년형 [[스즈키 알토]]를 운전해 [[J.C.STAFF]]와 [[Production I.G]]를 합친듯한 이름의 G.I.STAFF(...) 소속 [[닛산 마치]]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라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심지어 '''[[자동변속기]]''' 차량으로! 게다가 엄청나게 뜨고도 도로에 착지할때 문제가 없다! 또한 발동작을 보면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의 [[후지와라 타쿠미]]일지도... ~~타쿠미 맞다. 원고 받으러 달리니..~~ --두부배달차가 아니라 원고배달차-- 신입이라서 조금 어설픈 면이 있긴 하지만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미야모리보다 조금 빨리 들어온 타카나시 타로가 워낙 삽질을 많이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잘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미야모리와 타카나시가 실수할 때마다 야노 에리카가 조언을 자주 해주는데 타카나시는 야노 씨에게 혼나는 것이 무섭다며 도움 받기를 싫어한다. 대신 만만해보이는(작중 표현으로는 '무섭지 않은') 미야모리에게 타카나시 본인이 저지른 실수를 떠넘긴다. [[야스하라 에마]], [[사카키 시즈카]], [[토도 미사]], [[이마이 미도리]]에게 각각 자기 꿈을 이룰 것이라고 격려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모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진행은 보통 잡일을 맡아서 하는 직무다보니 기술직이라 할 수 있는 애니메이터나 성우, 시나리오 라이터 같은 직무보다 고용 불안이 큰 편에 속한다.] 오치아이가 무사애니를 그만두게 되면서, 최종화의 제작진행을 맡게되었다. 12화에선 키노시타 감독이 생각한 수십마리 말이 달리는 원화를 맡길 사람을 찾다가 한 애니메이터를 찾아갔는데 그 애니메이터가 [[안노 히데아키|칸노 미츠아키]]...결국 퇴짜를 먹긴 했지만, 조언을 얻어 무사히 엑소더스 최종화를 완성해냈다.[* 참조로 여기서 주인공 멤버들이 [[1993년]]생이라는 것이 추정 가능하다. 칸노 감독이 [[신세기 에반게리온|아바]]를 본 적이 있냐고 물었을 때 아오이는 그게 몇 년에 방영했는지 몰랐는데, 감독이 '1995년이었다.'라고 하니. 그 때면 자신이 2살 때라고 한 걸 보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